편집 2024.11.06 [19:42]
인왕산과 더불어 도심 속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호암산의 일출.
관악산의 서쪽 끝, 해발 393m에 자리한 호암산은 위태한 바위와 험한 산세로 호암(虎巖)이라 불리지만 낮은 해발고도로 인해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해돋이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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