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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이프, 크루즈 여행 상품 '새로운 패러다임' 각광
토탈 라이프 서비스 실현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3/04/03 [08:52]

한강라이프의 크루즈 여행 상품은최근 토탈 라이프 서비스 브랜드 '마음&'을 발표해 상조시장의 백년대계를 약속한 한강라이프가 지향하는 상조산업의 새로운 비전, 그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장례 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존 상조 시장에서 웨딩, 돌·백일,칠·팔순, 어학연수 등 다양한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하던 한강라이프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 문화를 선보이며 상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크루즈 여행상품은 현재 상품의 서비스와 질, 만족도면에서 고객들로부터 합격점을 얻고 순조로운 항해에 나서고 있다.

TV광고 등을 전개하지 않은 시점에서 입소문을 통해 이미 상품 출시 1여년 만에 약 1000여 건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회원과 비회원 등 각계각층에서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관련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여행 상품이 갖는 장점과 상조 산업이 갖는 휴먼 비즈니스가 만나 절묘한 시너지를 이룬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반대로 상조업의 정체성을 장례 행사를 대행하는 것으로 국한하며 여행 상품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업계 관계자들 역시 크루즈 여행 상품이 호황을 이루자 점차 응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를 비롯해 업계 내부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찬사를 받고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의 호황 비결은 이들의 표현과 같이 기존 여행 상품의 수요를 상조산업과 결합한 독특한 강점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설명된다.

또한 인재교 대표와 한강라이프가 추구해온 ‘토탈 라이프 서비스’의 실현이라는 뚝심 있는 선구안이 만들어낸 국내 최초라는 부담을 깨고, 상품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동력이 됐다. 인재교 대표와 한강라이프의 이상을 실현하는 그 첫걸음으로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총괄 기획한 안진호 이사는 “국내 상조업은 처음 장례 상품을 통해 성장을 이룩했지만 오늘날 업계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아직까지 만연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 있어 장례 상품만으로는 이미지 쇄신과 영업 신장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업계 상황과 더불어 사회문화의 변천으로 소비자의 니즈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상조산업의 역할 또한 이에 걸 맞는 성장을 이룰 수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그 시작으로 크루즈 여행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루즈 여행 상품의 출시는 단순히 여러 상품군 중 새로운 상품이 추가 된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상조산업은 어떤 기술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케어 서비스’의 일종이다. 장례식장에선 고인의 영가 앞에 실의에 빠져있는 유족들을 위로하고, 생애 한 번 맞는 뜻 깊은 결혼식장에선 부부의 미래를 축하하는 등 마치 한 가족의 일원이 된 듯 봉사를 다하는 마음가짐이 상조산업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때문에 한강라이프에서는 행사에 임하는 직원들의 교육 시스템이 말단부터리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성의 완성’을 성공의 초석으로 삼았다.
 
이러한 한강라이프의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크루즈 여행 상품은 기존 자유 여행이나,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는 겪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상조업계를 향한 불신 풍조를 잠재우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한강라이프는 크루즈 여행을 마음껏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크루즈 전문 여행 플래너들의 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조상품으로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일반 여행사와도 차별을 두고 있다.

한강라이프가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는 기존 크루즈 여행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선상파티 이벤트와 개인별 포토앨범, 기념영상 제공, 전문 여행 플래너 운영, VIP기항지 관광 등이며 기존 장례 등의 상품을 사용하기 위해 가입했던 한강라이프 회원도 자유롭게 여행 서비스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매월 불입금을 2회 이상으로 나누어 지불하는 선불식 할부거래의 장점을 통해 평소 경제적 사정으로 해외여행에 나서길 주저했던 고객들도 금전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일생동안 벌어지는 가정의 대소사를 곁에서 케어해 온 한강라이프의 저력이 결합된 다양한 선상 이벤트도 고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주요 볼거리다.

한강라이프 웰컴 파티는 크루즈 여행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맞춤 서비스로 칠순이나 결혼 20주년, 신혼 여행 등 특별한 기념을 맞은 고객을 위해 영상편지 서비스, 칠·팔순 행사, 축하 파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마술 쇼 등 세부적인 이벤트 준비까지 차질 없이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여행을 즐기며 웃고 웃는 동안 놓치기 아까운 순간이나 이벤트 진행 등 뜻 깊은 추억들을 생동감있게 간직할 수 있도록 전문 VJ가 여행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촬영 후 편집, 배에서 하선 시 제공함으로써 감동의 차이를 뒀다.
 
여기에 One stop full package를 도입해 기존 여행 상품을 이용할 당시 약관에 명시된 가격 이외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해 불이익을 받았던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처음 가입한 당시의 완성도를 추가부담 없이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현재 크루즈 여행 상품의 주요 코스는 한국,중국,일본, 아시아 대표 여행지 코스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중해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여론에 따라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알래스카 및 세계일주 상품도 현재 검토 중이다.

크루즈 여행 상품을 통해 본 한강라이프의 성장과 변화는 상조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구색 맞추기의 상품개발이 아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가치를 높이는 것, 앞으로 상조가 나아가야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례를 담당하던 상조에서 집안의 대소사를 대신하고, 이제는 일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 준비하고 설계하는 라이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한강라이프, 고객이 원하는 상조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미니인터뷰 | 안진호 한강라이프 이사
“상품의 보급화로 고객 감동 넓힐 것”

 
업계 최초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성과는 어떤가

먼저 상조업계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 가장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상품 판매 현장을 둘러보면 상조회사에 대한 신뢰성이 다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장례 상품 위주로 영업에 나서다보니 아직까지 죽음에 대해 어두운 문화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로 기존 상조업계가 갖고 있었던 어두운 부분이 대체로 희석된 것을 달라진 현장 반응으로 체감하고 있다. 또한 기존 배낭 여행 등과 달리 아직까지는 생소하다 볼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을 고급화된 컨텐츠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함으로써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기존 상품군으로는 고객 타겟팅은 물론 판매 역시 한계에 부딪힌 중소회사들이 많은 가운데 크루즈 상품은 증원에도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여행과 선상파티의 조화는 소비자들이 꿈꾸는 선망의 대상으로서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스스로 구매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크루즈 여행 상품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사실 여행 상품은 기존 많은 상조업체에서 다뤄지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서비스면에서 여행사와 제휴를 통해 여행 상품을 이용할 시 금액을 할인해주는 형태,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실정이다. 크루즈 여행 상품은 이러한 기존 여행의 공식을 뒤집는 것에서 출발했고 이러한 시도를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했다는 자체가 이미 성공의 열쇠가 됐다고 말하고 싶다. 또 하나 성공의 비결은 여행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진정성
에 있다. 우리는 여행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새로운 여행 문화를 선보이는 기업이 되고자 했고, 이것이 타사의 상품과 차별화를 둘 수 있었던 초석이 됐다.

크루즈 여행 상품을 기획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국내 여행사의 수는 현재 6000여 개에 육박한다. 이미 레드오션 산업으로써 상품 역시 오래전부터 획일화됐고, 또 정체돼왔다. 그러한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국내 여행 문화는 고객의 삶의 질 향상보다는 여행사의 수익을 위한 것으로 변질돼왔다. 이러한 시기에 한강라이프에서는 ‘토탈 라이프 서비스’로서 여행상품을 주목했다. 기존 장례뿐만 아니라 헬스케어나 일상의 여가까지도 돌봐야 한다는 세심한 배려로 출발한 발상이었다. 이에 칠·팔순 잔치, 웨딩 등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 없을까 고민하며 여행 문화의 선진국들을 쉬지 않고 조사했다. 그러던 중 크루즈 여행 상품과 만날 수 있었다.
 
일반 크루즈 여행 상품과 차별을 둔 한강라이프 상품 만의 강점이 있다면

기존 여행사 상품의 경우 패키지 형태의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경우 관광객은 스케쥴에 맞춰 동선을 강요받게 되며, 이로 인한 장점도 물론 있겠지만 관광의 진가를 누릴 수 있다고 보긴 어려운 구성을 갖고 있다. 또, 기존 여행사의 경우 수익에 혈안이 된 업체가 많아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이권이 개입되는 등 관광객의 입장에서 알게 모르게 불리한 조건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여기에 처음 약속한 금액을 초과하는 추가 부담도 문제가 돼 왔다.

한강라이프의 크루즈 여행 상품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 모두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선택의 자유도를 높였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선상 파티와 음식 등 배에서 모든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으며, 때론 기항지에서 내려 각종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도 있다. 물론 약관에 약속된 내용 이상의 금액을 지불하는 경우도 없다. 또 하나 차별화 되는 점은 고객 케어를 위한 전문 플래너의 동승이다.
일반 여행의 경우 가이드 1명이 대동하며 코스를 설명하는 수준에서 역할을 완수하고 있지만, 한강라이프 상품의 경우 전문 플래너들이 안내와 각종 이벤트 준비를 도맡아하는 한편, VJ가 동영상을 촬영하며, MC가 이벤트를 전담한다.

앞으로의 목표와 사업 확장 계획은

한강라이프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상조 문화의 틀 안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일주부터 성지순례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크루즈 여행의 보급화를 이룩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나아가 국내 상조문화의 세계화까지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 관광을 이용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닌 여행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라는 역발상도 생각해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3/04/03 [08:5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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