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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서비스, “아는 사람 권유로 가입” 51%
 
이정석   기사입력  2010/10/26 [17:18]
 
상조서비스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가족, 친지, 지인 등 아는 사람의 권유로 서비스에 가입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정보 종합 포털 T-gate(www.tgate.or.kr)에 고객납입금 기준 상위 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상조서비스 가입 동기, 선택 기준, 상품 금액 등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상조서비스 이용 현황을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상조서비스 가입 동기에 대해 절반이 넘는 510명(51.0%)의 응답자가 ‘가족·친지·아는 사람의 권유’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TV, 신문 광고를 통해’ 26.0%(260명), ‘모집인을 통해서’ 14.3%(143명), ‘안내 전단을 보고서’ 6.0%(60명) 등의 순이었다. 
 
상조 업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선정 기준은 응답자의 49.0%가 ‘장례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라고 응답했으며, ‘직원의 서비스(친절성, 업무의 전문성)’ 21.6%(216명), ‘가입비 및 회원의 혜택 제공’ 13.8%(138명), ‘장례용품(품질, 다양성 등)’ 125%(125명)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상조회에 회원으로 가입 당시 가입자 명의는 본인(상주)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부모 34.2%, 배우자 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입한 상조서비스의 상품 금액은 ‘301만원~400만원’이 50.7%(507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401만원~500만원’ 28.8%(288명), ‘300만원 미만’ 14.9%(148명) 등의 순이었으며, '600만원 이상'인 경우도 3.5%(36명)나 됐다.
 
상조서비스 가입 후 불입 기간은 97~120회가 63.2%(632명)로 나타나 9년에서 10년 간 불입한 이들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49~72회(4~6년)가 17.6%(176명), 121회 이상(10년이상)이 17.4%(174명)로 나타났다. 또 월 불입 금액은 ‘3만원 이상 ~ 5만원 미만’이 49.6%(496명)였으며, 3만원 미만 33.3% (333명), 5만원 이상 ~ 7만원 미만 10.2%(102명), 7만원 이상 ~ 9만원 미만 6.5%(6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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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26 [17:18]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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