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상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한달 동안 진행하는 '보훈이 보훈답게'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의 월 납입금을 1만원 대로 낮춰주고, ‘유공자 맞춤 이벤트’답게 보훈대상자에게 최대 15개월분의 납입 면제 혜택과 고급 화과자 선물세트까지 모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적용 상품인 보훈 플러스와 보훈 프라임은 기존 장례 서비스에 국가유공자 전용 서비스가 더 확장된 보훈상조의 대표 상품으로, 보훈상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업체는 상조보증공제조합에 속해 공정거래관리위원회의 감독을 받고 있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가유공자 장례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국립묘지 안장심의신청 대행 ▲국가유공자 장례용품 신청 대행 등 각종 행정절차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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