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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본, 모두가 화합하며 동반성장 이룬다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2/11/01 [12:01]

 

-우수사원 시책 여행 전개·연도대상 추진 등 소통 강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상조산업이 다양한 신상품과 사업 다각화를 이루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더리본이 최근 엔데믹을 맞아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크루즈 여행 시책을 진행했다.

 

오경섭 더리본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상조산업을 비롯해 모든 경제가 부침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락을 함께한 사원들을 독려하고자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며 “본격적인 엔데믹으로 최근 여행 상품을 비롯한 토탈 라이프 케어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회사와 사원이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리본은 최근 10월 상반기 영업매출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180여 명의 사원들을 대상으로 5박 6일 싱가포르 크루즈 여행 시책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싱가포르의 주요 관광지 투어는 물론 선상에서의 다채로운 파티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사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더리본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꾸준히 진행해오던 해외여행 시책과 연도대상을 진행하지 못했으나, 올해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다시 해외 빗장이 풀려 여행 시책을 준비해 전국 지점의 지친 사기를 북돋고자 했다”며 “더리본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원들이 있기 때문이며, 앞으로 라이프 케어 분야의 활성화가 전망됨에 따라 더더욱 시장 선도를 위한 속도를 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원과 회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이나 목표달성 시책들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더리본은 최근 재개된 크루즈 여행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오는 11월과 12월 로얄캐리비안의 17만톤급 선박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크루즈 여행 모집을 성황리에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책 여행에 참여했던 더리본 지점장은 “더리본이 타사와 차별되는 가장 큰 매력은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애정과 이에 밑바탕을 둔 다채로운 인프라에 있다”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더불어 이번에 멋진 여행까지 갈 수 있게 돼 앞으로도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상을 전했다.

 

 

시책 여행 이어 내년도 연도대상 추진

임직원 간 화합 도모하고, 새로운 비전으로 동기부여

 

더리본은 이번 시책 여행과 더불어 내년 1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연도대상 시상식도 추진한다. 

연도대상에서는 지금까지 고락을 함께 한 사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걸 맞는 슬로건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회사와 사원에게 막대한 동기부여를 주는 대형 이벤트다. 

이런 연도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것은 더리본이 그동안 내실을 다지며 쌓아올린 성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더리본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해 올해 더파티 밀키트 런칭하고, 화상영어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비대면 상품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각 상품을 리뉴얼하며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상품 개발을 비롯해 더리본은 기존 상품을 한층 강화한 장례더블상품 출시, 장례 사전컨설팅 전개 등 보다 세심한 대고객 서비스를 전개해왔으며 이에 대한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고객 트렌드 적극 반영한 행보로 ‘호평’

 

이런 더리본의 노력이 빛을 발한 데에는 혁신이 있었고, 그 반석 아래 ‘초심’이 있기 때문이다. 더리본은 ‘초심’ 즉, 고객 중심의 경영이라는 처음의 마음을 지켜가기 위해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RE:TURN 더리본 캠페인’을 천명해왔다. 

 

이를 통해 더리본의 인프라가 확장됐고, 다양한 라이프 토탈 케어 서비스 상품이 안정궤도에 올랐다. 자체 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육성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고객과 사원과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친밀감을 높여왔다. 더리본의 강점으로 꼽히는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 기업 문화’는 이런 ‘초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리본의 기업 정신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 더욱 효과를 나타냈다. 앞서 언급한 비대면 채널의 강화, 상품의 재정비를 통해 그간 위축됐던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영업 여건을 강화시킬 수 있었고, 고객들에게는 더 편리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반적인 내실이 더욱 다져졌다. 

 

상조사업이 이른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휴먼비즈니스’인 만큼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추모관의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둔 리뉴얼이 있다. 

 

사이버추모관에서는 한 줄 작성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간편한 ‘댓글달기’와 ‘헌화하기’ 기능을 갖추고 차분한 화면 구성과 알기 쉬운 메뉴들로 이용자의 친화성을 도모했다. 특히 헌화하기 기능은 리뉴얼 이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소비자중심경영 도입 선포···고객 친화적 경영 선도

 

또한 이러한 고객 중심 라이프 토탈 케어 서비스의 개념을 보다 확장해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의 중심에서 사고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도입을 선포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기업 활동을 천명했다.

 

오경섭 더리본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실천해온 노력들을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소비자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활동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며 “주요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고객 의사의 반영을 체계화하는 한편, 나아가 고객 보호 의식을 한 단계 높여 상조업계의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 “코로나19에 동요하지 않기 위해 기존 상품들과 서비스를 재점검하며 내부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그 결과로 해외여행 시책을 재개하고 연초 연도대상 개최도 준비, 앞으로도 시대적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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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1 [12:01]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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