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본이 전속모델 서경석과 자사 캐릭터 리보니를 함께 출연시킨 2021년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내가 제일 잘나가’ 컨셉으로 전속모델 서경석과 캐릭터 리보니가 함께 출연해 사람들 앞에서 상품소개 및 상조업계 매출 1위의 전력을 강조하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포부를 전달하고 있다.

더리본 관계자는 “파주 촬영 현장에서는 서경석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솜씨를 발휘해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됐다”며 “특히 캐릭터의 모습을 CG가 아닌 실제 인형 탈로 제작하여 생동감 넘치는 리보니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고를 통해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기업임을 말하고자 했다”며 “전속모델인 서경석과 참신하고 귀여운 리보니의 시너지가 더해져 광고의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줬고, 앞으로도 두 모델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리본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상조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