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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 우수성 알리는 한지축제, 18일부터 온·오프라인 개최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9/17 [18:34]


24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918일부터 2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열린다.

 

전주시·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한지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한지공예대전(5)과 한지패션대전(8)을 분리하고,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기간을 일주일 늘려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한지로 희망을 꿈꾸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한지장인과 한지공예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의 천사를 상징하는 대형 천사날개와 고대 그리스어로 치유를 상징하는 대형 나비를 형상화한 포토존을 만들 예정이며, 폐품과 한지를 활용해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대형 고래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 1·2층 홍보관과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초대작가 작품과 역대 대상작품 한지를 활용해 그린 회화작품 역대 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 및 행사 사진 등이 전시된다. 현장 참가자들에게는 한지마스크가 무료로 증정된다.

 

,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주한지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전주 한지업체와 공방의 한지 상품을 알리는 영상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한지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위원장은 한지 관련 문화예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을 위로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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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8:3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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