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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본, 다문화가정 돕기 위해 긴급의료비 후원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8:00]


더리본이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의 치료를 위해 긴급의료비를 후원했다.

 

지난 730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허준 더리본 대표이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다문화가정 인도출신 A씨와 아내 B씨 등이 참석했다.

 

A씨 부부의 아이는 7~8월이 출산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말, 몸의 이상을 느낀 아내 B씨가 병원에 갔다가 태아 심장박동 이상이 합병된 진통 및 분만으로 임신 6개월 만에 몸무게 600g 정도의 미숙아로 세상에 태어났다.

 

A씨 부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소득활동이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산제일복지재단은 A씨 부부를 돕기 위해 후원자를 찾았고, 이 사정을 듣게 된 더리본은 A씨 부부를 돕기로 했다.

 

더리본은 A씨 부부에게 250만원 상당의 긴급의료비를 지원했으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이를 무사히 퇴원시킬 수 있었다.

 

허준 더리본 대표이사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인연이 닿아 따뜻한 선행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작은 마음이지만 아기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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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8:0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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