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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벽제리‧내곡리 무연고 분묘 10월 개장 추진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7:57]


서울시설공단은 벽제리와 내곡리 묘지에 안치돼 있는 연고자를 알 수 없는 분묘 및 재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분묘에 대해 오는 10월말부터 개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립묘지인 용미리 1묘지, 망우리 묘지, 벽제리 묘지, 내곡리 묘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벽제리와 내곡리 묘지의 총 400여기를 대상으로 개장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개장은 묘적부 확인, 연고자 신고 안내, 개장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신고 안내와 두 차례에 걸친 개장 공고 이후에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개장 후 화장을 거쳐 유골을 봉안시설에 5년간 안치한다. 봉안기간 종료 후에는 산골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개장사업과 관련해 벽제리 묘지 및 내곡리 묘지에 안치한 분묘의 연고자는 다시 한 번 묘지를 확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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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7:5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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