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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반려동물 장례지도 등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0:04]

 

서울 강동구는 반려동물 장례지도 등 반려동물 분야의 산업역군 양성을 위해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8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미취업 성인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강동구 주민등록거주자를 우선 모집하며 공석 시 타 자치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시장 급성장이 예상되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미래지향적 청년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관련 분야 취업 또는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년 하반기 과정은 8월 중 참여자 선발과정을 거쳐 약 5개월의 기간 동안 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목으로 장례지도 반려견 행동학 훈련학 수의학 영양학 핸들링그루밍 등 이론 및 실습교육이 마련되고, 구에서 운영하는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활동 등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정 수료자의 취업 및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동물복지 연관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직업인 양성과 사회 진출을 장려하여 미래지향적 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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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0:0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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