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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례식장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한 점검 강화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20:28]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장례식장 등 수도권 교류자가 많은 곳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장례식장과 예식장, 관광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운영자제 권고가 내려진 10개 업종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에 대해 점검 할 것을 28일 주문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로 수도권 포함 10개 시도에 7차 감염자까지 261명이 확진됐고, 최근에는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서울삼성병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의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한 것이다.

 

수도권 거주자와 교류가 많은 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함께 도민 홍보를 통해 생활 속의 방역수칙이 내면화,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공무원 및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철저 준수조치로 전환한 10개 업종에 대해서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이행 상황 등 수시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에서 수칙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과 확진자 발생 시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조치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밀폐된 공간에서 주기적 방역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수도권 등 타 지역 사람들과 교류가 잦은 장례식장, 예식장, 관광지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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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20:28]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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