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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 영업개시 2년 만에 가입자 5만 명 돌파
재무구조 개선 및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성공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09:44]

 

▲ 장성군산림조합 자연숲 추모공원 전경     © 상조매거진


SJ산림조합상조가 영업개시 2년 만에 회원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형진 대표이사 부임이후 다양한 판매채널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선수금은 2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매월 행사 수도 꾸준히 증가하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산림조합에서 100% 출자한 신뢰받는 기업, SJ산림조합상조를 찾아가봤다.

 

SJ산림조합상조는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이다. 지난 20173, 영업을 시작한 SJ산림조합상조는 설립 초기부터 우리나라 상조 문화를 보다 성숙되고 투명하게 바꾸고자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이 주축이 돼 설립했다. 전국 142개의 회원조합과 70만 명의 산림조합원을 바탕으로 단시간에 성장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보였고, 설립 초기 우려의 시각을 기대로 바꿔놓았다. 또한 꾸준한 행사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여 행사량 역시 증가하여 영업과 행사를 통한 선순환 수익 구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채널믹스 전략 통한 잠재 고객 저변 확충 성공

 

SJ산림조합상조가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 전략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전략은 바로 채널믹스전략이다. 채널믹스 전략은 산림조합의 142개 금융채널과 70만 조합원 DB를 활용해 TM과 홈페이지 다이렉트 온라인 채널, 오프라인 GA 등을 모두 포함하는 판매 전략이다. 조화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균형을 맞췄으며, 특히 제1금융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금융권 잠재고객으로 외연을 확대한 점이 차별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널믹스 중에서 눈여겨 볼 것은 다이렉트 회원가입 모듈의 구축이다. 다이렉트 가입 모듈은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상품을 직접 비교해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는 원스톱(One-Stop) 상품 가입 시스템이다. 보험업계에서 온라인 기반의 다이렉트 가입은 손쉽게 상품별 비교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풀 마케팅(Pull Marketing)’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상조 업계에서 다이렉트 가입은 아직 초기 단계인 상황이다. 이에 SJ산림조합상조는 상품 비교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상품 운용에 대한 비용 절감을 고객에게 할인 혜택으로 제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늘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구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상조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과 협업해 출시 한 ‘KEB하나-상조신탁상품의 경우, 본인의 사후 장례비용을 포함한 일정한 금전재산을 은행에 신탁하고 귀속 권리를 SJ산림조합상조로 지정하게 되면, 별도의 유산분할 합의를 거치지 않고 귀속 권리자에게 동재산의 지급은 물론 사전 준비된 장례의식까지 결합해 고령사회의 히트상품으로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142개의 산림조합 금융채널은 물론 제1금융권으로 채널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돼 SJ산림조합상조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형진 SJ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이제 상조는 우리 일상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성장 산업임에 따라 업의 개념에 대한 재정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일반적인 장례 서비스업이라는 한계에서 자산관리 및 운용업이라는 개념으로 그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형진 대표, 취임 이후 성장 동력 발굴 및 안정성 높여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 취득 준비 중, 고객관리시스템 완성 목표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 2018년 상반기 공정위 회계감사 결과 4개 지표 중 지급여력비율 100%이상 업체, 영업현금흐름비율 상위 10개 업체, 자본금 15억 원 이상 업체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설립 단계부터 유지해 온 안정적 회원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재무건전성과 안전성은 물론신뢰성이 입증됨은 물론 고객중심경영,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수익성 보다는 공익성을 우선하는 SJ산림조합의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김형진 대표이사는 취임 후 ‘SJ산림조합상조 WAY’를 설정해 고객의 행복과 가치 창조의 평생 파트너!’라는 미션과함께 친환경 상조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표준, SJ산림조합상조!’를 비전으로 삼고, ‘고객행복, 신뢰와 정직, 창조와 열정, 소통과 나눔의 핵심가치를 경영 원칙으로 SJ산림조합상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취임 후 내부적으로는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통한 투자 수익성은 물론 전략적 비용절감을 기하고, 외부적으로는 마케팅 채널의 조화로운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영업기반 저변확대를 도모해 회원 모집과 행사 발생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SJ산림조합상조의 회원 구성을 보면, 산림조합 관련 회원에서 일반 회원으로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회사의 외형을 크게 확장한 것과 더불어 회원관리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SJ산림조합상조는 고객감동의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회원에게 돌려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취득을 통해 소비자 불만 및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구제를 할 수 있도록 섬세한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만족도를 보다 더 높이기 위해 신규 가입고객에게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발송하고 있으며,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현대카드-산림조합M’ 제휴카드 역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 위해 전략적 예치기관 변경

100% 만기 환급 상품 출시사회적 책임경영 확대 실천

 

SJ산림조합상조는 설립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선수금 의무 예치기관의 변경이다. 기존 KB국민은행과 체결했던 예치계약을 올해 7월 15일부터 상조보증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변경했다. 이미 SJ산림조합상조와 상조보증공제조합 이사회를 통과해 제반 사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SJ산림조합상조의 공제조합 가입이 업계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발전 대안을 마련함은 물론 조합사간 상호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신상품 출시이다. 기존 상품의 경우 10년 만기 완납 해약 시 85%의 해약 환급금을 지급하는 구조에서 리뉴얼 신상품은 19년 만기 완납 해약 시 100% 해약 환급금을 지급 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장례 행사 시 축적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분석해 장의 차량과 의전 도우미 비중을 높이고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및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기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만기 해약 시 85% 환급금 지급을 일정 조건에 맞출 시 100% 환급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는 장례식장 및 수목장()과 활발한 제휴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초기 부족했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제휴 장례식장과 수목장()의 협업이 확대되면서 고객에게 보다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친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최근 개설된 장성군산림조합의 자연숲추모공원과 SJ산림조합상조에서 제공한 수목장 분양 특별 우선권제휴를 시작으로 전국 SJ산림조합의 수목장() 개설사업과도 협업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J산림조합만의 차별화 된 수목장 결합 상조보험 상품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일반 상조상품과 은행권 상조 신탁상품과 함께 상조상품의 혁신을 도모해 대한민국의 친환경 상조문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착한 기업시민의 역할에 충실 한다는 것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김형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난 해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 및 소외계층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진 대표이사는 동 활동에 관해 직원들 간에 소통을 강화하고 협동심을 높이는 한편,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면서 경제적 가치는 물론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실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즉 공유가치 창출로 확대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착한기업시민의 역할에 충실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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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09:4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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