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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매거진 100호 발간 특집] ②
한강라이프, 평화누리, 위드라이프그룹, 엘비라이프
 
정리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1:00]
▲      ©상조매거진

 

 

한강라이프

 

“상조업 특성 반영한 회계기준 마련 필요”


 

최근 상조산업은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른 자본금 증자 조치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앞으로의 할부거래법 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개선돼야 할 사안이나, 바람이 있다면

 

상조업의 특성을 반영한 회계기준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조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따르고 있고, 보험은 국제회계기준을 따르고 있는데 보험업이 그에 맞는 회계기준을 평가하는 것처럼 상조역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회계기준을 만들어 산업을 안정적인 방향으로 육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일각에서는 상조회사를 표방하는 일부 후불제 의전업체들의 무분별한 마케팅과 저가 상품 판매로 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의견이 있다면

 

후불제 의전업체의 난립으로 인해 수년간 상조회사가 많은 피해를 입어왔다. 후불제 의전업체의 등록에 대한 자격요건을 만들어 수준미달의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영업하는 것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상조회사와 의전업체 모두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부정적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상조업계는 선수금 보전조치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등을 통해 법을 준수하고 있지만 국회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50% 선수금 일괄예치나 80% 예치 등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업계 재편 이후 이러한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상조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업계가 많은 오해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불필요한 피해를 보고 있다. 상조와 보험의 회계기준 차이에 따른 부채 인식이나 할부거래법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상조업계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고객의 선수금이 부채로 평가되는 재무제표의 한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조회사가 회원모집을 많이 하는 것은 실적으로 봐야하지만 현재 선수금을 부채로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그것을 반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사업자 단체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자 단체 추진에 대한 의견과 참여를 한다면 그 이유는

 

정부로부터 공인된 사업자 단체 또는 협의체의 출범으로 업계의 발언이 공신력을 갖는 계기가 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사업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이 구축되면 업계 발전과 더불어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신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유일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매진해 온 상조매거진이 100호를 맞이했다. 바라는 점이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상조매거진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상조업계 유일한 정론지로 그동안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상조업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는데 상조매거진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상조업계 정론지로서 함께 하길 바란다.

     

 

평화누리

 

“서비스·가격·품질 등 만족도 높이고, 소비자 신뢰회복 위해 노력해야

 

최근 상조산업은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른 자본금 증자 조치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앞으로의 할부거래법 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개선돼야 할 사안이나, 바람이 있다면

 

자본금 증액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상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다만 구조조정에 따른 소형 상조업체 가입자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해 시장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계속적인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일각에서는 상조회사를 표방하는 일부 후불제 의전업체들의 무분별한 마케팅과 저가 상품 판매로 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의견이 있다면

 

후불제 의전업체에 대해서는 산업의 다양성으로 본다. 상도의 질서 안에서 상생관계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현재 상조업계는 선수금 보전조치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등을 통해 법을 준수하고 있지만 국회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50% 선수금 일괄예치나 80% 예치 등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업계 재편 이후 이러한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할부거래법에서 소비자 납입금 보전 방법을 보험계약, 채무지급보증계약, 예치계약, 공제계약 등 네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공정위에서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직권조사를 통해 소비자 납입금 보전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재 시도에 등록된 상조업체 가운데 78개 업체는 고객납입금 50%를 현금형태로 은행에 보전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의 심리적 안정과 상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한 예치금 상향조정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업계 사정을 고려해 추진됐으면 한다.

 

현재 상조업계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업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신뢰라고 본다. 서비스, 가격, 품질 등에 있어서 고객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근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사업자 단체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자 단체 추진에 대한 의견과 참여를 한다면 그 이유는

 

상조업계의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대변할 단체의 설립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언론 매체의 부정적인 보도와 무분별한 비판에서 벗어나 발언권이 생긴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상조업계의 발전을 위한 설립이 아니라 재정적으로 건실하지 못한 업체들이 단체를 구성하는 등의 부작용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상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유일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매진해 온 상조매거진이 100호를 맞이했다. 바라는 점이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상조업계와 장사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론으로 노력해 온 상조매거진 1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상조산업이 정론지를 통해 좀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보며, 향후 200호, 300호의 영광을 기대하겠다.

 

 

위드라이프그룹

 

“시장 혼란·우발적 피해 방지 위해 상조 용어 정리 필요”

 

 

 

최근 상조산업은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른 자본금 증자 조치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앞으로의 할부거래법 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개선돼야 할 사안이나, 바람이 있다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할부거래법에서 충분히 규제하고 있는 바, ‘할부거래법 제2조 제3호에 따른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와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거래’를 방문판매법 적용에서 제외함(‘방문판매법 제3조’ 적용범위에 추가하는 내용으로 개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일각에서는 상조회사를 표방하는 일부 후불제 의전업체들의 무분별한 마케팅과 저가 상품 판매로 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의견이 있다면

 

용어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조회사는 법적 용어가 아니지만, 지난 35년간 굳어진 국민 대부분의 인식을 기초로 현행법을 볼 때, 상조회사란 곧 할부거래법 제2조 제4호의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시장의 인식에 부합하는 법적 체계를 정비하여, 시장의 혼란과 우발적 피해를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등록된 자 외는 상호나 업무내용에 상조라는 명칭이나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현재 상조업계는 선수금 보전조치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등을 통해 법을 준수하고 있지만 국회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50% 선수금 일괄예치나 80% 예치 등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업계 재편 이후 이러한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현재 할부거래법에 따른 보전비율과 보전방법은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적정하다고 본다. 일괄 예치 주장에 대하여는 소비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보면 어느 방법(일괄 예치)이 다른 방법보다 더 안전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 보전방법의 안전도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은 지급의무자(보험회사, 은행, 공제조합 등)의 지급불능 사태를 염두에 둔 것인 바, 지급의무자의 신용도나 지급불능사태의 발생 확률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객관적 근거가 없다.

 

현재 상조업계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역시 무엇보다 국민들이 상조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밖에 상조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거나 해결돼야 할 사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상조업의 특성을 반영한 회계 기준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상조회사의 재무건전성 등 회사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평가모델의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상조업이 우리나라 표준산업분류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다음 분류에서 상조업이 신설될 수 있도록 업계가 공통으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 상조업법 제정이나 연합회 설립 등도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사업자 단체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자 단체 추진에 대한 의견과 참여를 한다면 그 이유는

 

협회 설립은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한 일이며,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이기에, 업계의 일원으로서 협회 설립에 위드라이프그룹은 당사의 위치에 부합하는 인적, 물적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상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유일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매진해온 상조매거진이 100호를 맞이했다. 바라는 점이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상조업에 관해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전문지로서 부편부당한 정론지로 확실한 자리 매김하시어 일익번창하시길 기원한다.

    

 

 

엘비라이프

 

“상조 이미지 개선 위해 후불제 의전 업체 대한 관리 기준 필요”

 

최근 상조산업은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른 자본금 증자 조치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앞으로의 할부거래법 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개선돼야 할 사안이나, 바람이 있다면

 

2019년 1월 25일까지 83개의 상조회사가 자본금 증자를 완료하였으나 이번 조치로 상조회사의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더구나 자본금 증자를 완료한 상조회사 중 향후 폐업 또는 직권말소 등으로 소비자의 피해가 또 다시 사회문제로 비화될 경우 상조회사에 대한 사회의 불신은 이전보다 더 커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상조 회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경영문화 조성을 통해 상조업계의 신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일각에서는 상조회사를 표방하는 일부 후불제 의전업체들의 무분별한 마케팅과 저가 상품 판매로 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의견이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와 후불제 상조업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후불제 의전업체에서 피해를 당한 소비자로부터 상조업계가 오인을 받는 경우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정부기관에서는 후불제 의전업체에 대한 엄격한 관리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고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전체적인 상조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

 

현재 상조업계는 선수금 보전조치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등을 통해 법을 준수하고 있지만 국회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50% 선수금 일괄예치나 80% 예치 등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업계 재편 이후 이러한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상조회사에서 고객들의 선수금을 일정 부분 예치하고 남는 부분에 대하여 아무런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따라서 선수금 보전조치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되, 예치금을 제외한 선수금을 경영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상조업계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동안 잦은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발생과 소비자를 기만하는 등의 영업방식으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 진다. 지금 상조업계는 다 같이 상생하기 위해 합심을 해야 할 시기이며, 소비자를 기만하여 영업하는 행위는 근절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계의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밖에 상조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거나 해결돼야 할 사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회사의 견실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상조회사의 회계적 특성상 오히려 큰 회사들의 재무구조는 자본잠식의 폭이 더욱 확대되는 구조이다. 물론 재무제표 외에 상조회사의 현금흐름, 장례행사 실적증가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있으나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극소수이며, 재무제표만을 기준으로 하는 소비자는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상조회사의 회계처리기준을 어느 정도는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사업자 단체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자 단체 추진에 대한 의견과 참여를 한다면 그 이유는

 

상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업자 단체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일부 힘있는 관계자들의 의견만 반영되는 것이라면 또 다른 문제점이 될 수 있으니 업계의 의견을 골고루 수용하고 반영할 수 있는 단체가 되어야 하며, 올바른 장례문화 개선과 상조업계의 발전을 위해 우리 회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상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 유일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매진해 온 상조매거진이 100호를 맞이했다. 바라는 점이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상조매거진 100호 발간을 축하하며, 상조회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직하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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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1:0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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