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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 남승현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9/01/01 [03:09]


남승현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상·장례업계 소통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해야”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상‧장례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도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상조업계는 높아진 자본금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례업계 역시 고령화 사회에 발 맞춰 산업의 진일보를 위한 여러 고민이 있었던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장례지도사협회 또한 지난해 장례지도사의 권익 보호라는 설립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분주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우선, 장례지도사 권익 보호와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적으로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와 소통을 강화해나간 한 해였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과 기회의 제공을 통해 장례지도사의 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협회에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업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장례지도사의 전망과 과제‧웰다잉‧화장 문화와 자연장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유럽과 일본 등을 방문해 국내‧외 선진 장례문화 탐방을 가지기도 했으며, 화천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 참여를 비롯해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건강한 장례문화 확산 및 장례지도사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협회는 장례지도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또, 상‧장례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 활동 역시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조업계도 새해 구조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현재까지 선수금을 기준으로 전체의 97%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자본금을 상향해 재등록을 마쳤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영세 업체의 도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려되는 것은 언론 매체의 왜곡된 보도에 대한 대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상조업계와 장례업계가 보다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 제고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 역시 상조업계를 비롯한 학계‧정부부처와의 접점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본 협회의 설립 취지인 장례지도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명실공히 유일한 단체로서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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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03:0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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