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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이사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9/01/01 [02:59]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이사

“정도경영과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신뢰 확보”

 

안녕하십니까. 경우라이프 대표이사 김경득입니다.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18년도는 한마디로 상조업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른 자본금 15억원 상향으로 소비자 피해 우려 여론, 일부 상조업체 폐업 관련 부정적 보도로 대국민 불신 분위기 조성, 내수경기 침체로 상조시장 위축 등으로 상조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상조업계는 2018년도 상반기 대비 총선수금은 약 3000여억원이 증가했고, 가입 회원수는 약 23만명이 더 늘어났다는 공정거래위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상조시장의 전망이 상당히 밝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상조시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 8~1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있고, 최근 4년제 대학졸업자들이 장례지도사 등 장례업 종사자로 많이 유입되고 있어 장례 분야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부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업계에도 머지않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업계 스스로가 먼저 혁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8년도 경우라이프는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매사를 원칙대로 운영하였습니다. 정직하고 바른, 투명한 경영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긴다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 순직한 경북 영양경찰서 故 김선현 경감, 여수해양교육원 故 부나영 경위, 전남 제1기동대 故 이진철 경사 등의 장례를 무상으로 지원하였고 자녀들의 장학금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3만 현직경찰관들과 150만 경우회원들의 마지막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 및 6.25참전국가경찰유공자분들의 명예 선양과 상조복지 증진에 대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하였습니다.


경우라이프의 사회적 공헌활동에 대해 전현직경찰관들이 크게 호응하였고 이를 기회로 회원 가입율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여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된 한 해였습니다.


경우라이프는 2019년에도 더욱 철저하게 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투명하게 운영하고, 고객 최우선주의를 지향합니다.


상조업계의 변화와 개혁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장례지도사, 장례도우미 등에 대한 철저한 교육으로 맑고 깨끗한 상조시장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것입니다.


홈페이지 전면에 ‘부정·비리 및 불편사항 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하여 정직하고 바른 상조문화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잘아시다시피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장례는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겪는, 삶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떠나는 사람도, 떠나 보내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이별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경우라이프는 고객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시경(詩經)의 위풍편(僞風篇)과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에 “옥이나 돌을 끊고 닦고 쪼고 간다”는 말로 유래된 절차탁마(切磋琢磨) 즉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자”라는 2019년의 새 다짐과 새 목표의 희망을 담아 ‘새롭게 시작되는 상조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야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상조매거진 가족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며, 늘 좋은 일만 있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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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02:5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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