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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CCK, 차별화된 상품으로 업계 평정 나섰다
총괄판매법인 CCIKorea, 공격적인 마케팅 바탕 성과 높여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1:13]

    

소득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삶의 수준도 함께 올라가고, 그로인해 품격 있는 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에 가서 사진만 찍고 오는 형태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고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고품격의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크루즈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성지순례와 허니문 등을 크루즈여행과 결합해 큰 성공을 거둔 크루즈CCK는 국내 크루즈여행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최근 판매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크루즈CCK를 찾아가봤다.

 

크루즈CCK, 국내 크루즈여행 산업 세운 리딩컴퍼니

 

크루즈CCK는 2004년부터 15년 넘게 업계를 크루즈 여행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위해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크루즈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회원들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CCK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CCU(Cruise Club USA) 한국법인이다. 이번에 한국 총판매법인으로 탄생한 CCIK(Cruise Club International Korea)와 크루즈 전문 Tour Condutor(크루즈 인솔자) 육성 및 유학전문 법인 ECC(Educational Cruise Club) 모두 크루즈CCK의관계사로서 전문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미주 본사는 크루즈협회인 CLIA(Cruise Lines International Association) 가입으로 세계 로얄 캐리비안과 코스타, 프린세스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크루즈 선사와 직접적인 관계를 만들어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로 인해 중간수수료 없이 상품을 기획해 경쟁력 높은 상품을 만들었다.

 

또한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 1만 5000개가 넘는 크루즈 에이전트 중 실적 상위 2%의 회사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그룹에 재미 한인 중에 유일하게 등록돼 있어 홍보비지원 등 각종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중해, 남미, 유럽 부분 크루즈 해외 송출 1위를 기록하기도 하고, 동남아뿐만 아니라 북유럽, 중남미, 미서부 지역 등 해외 곳곳으로 크루즈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 변동영 CCK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변동영 대표, “전문성 강화 통해 크루즈여행 품격 높이겠다”

 

변동영 크루즈CCK 대표는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크루즈 여행의 전반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크루즈CCK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국민일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 동부 청교도 성지순례와 종교개혁지 성지순례 등 크루즈 성지순례 상품을 크게 성공시킨데 이어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국민카드 등과도 협약을 통해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성지순례 크루즈뿐만 아니라 허니문, 자유여행, 테마여행, 패키지여행 등을 개발해 단체여행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실적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크루즈CCK는 국내 크루즈여행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로부터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국민미션어워드’, ‘고객감동기업대상’, ‘한국시니어산업대상’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변동영 대표는 “크루즈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선상에서의 환상적인 경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여행이다”며 “우리가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고 꿈꿔온 이벤트들을 직접 경험해 본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이어 “크루즈여행을 떠나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국내 크루즈여행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판매법인 CCIKorea, 활발한 마케팅으로 업계 주도권 경쟁서 우위 확보

 

크루즈CCK는 그동안 전개했던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 단계도약하기 위해 판매법인 CCIKorea를 통해 새로운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크루즈CCK는 그동안 주력했던 남미와 지중해, 세계일주 등 대형 상품을 다루며 쌓은 노하우를 새로운 상품에도 그대로 담아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국내에서 출발하는 중·저가 크루즈상품으로 한국, 일본, 러시아를 돌아보는 상품이다. 그동안 국내 출발 크루즈여행 상품을 여러 업체에서 시도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비용과 시간을 이유로 접근성이 높지 못해 일부 여유로운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또한 업체에서는 적은 마진을 이유로 수익성이 낮아 수차례 시도했을 뿐 계속 이어가지는 못했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해선 크루즈선사와 직접 접촉해 크루즈를 전세로 빌려 운영해야하지만 높은 리스크로 선뜻 나서는 업체가 없었다.

 

크루즈CCK는 국내 크루즈여행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중·저가 상품에 집중했고, 이탈리아의 대형 선사인 코스타(Costa)와 계약을 맺고 전세선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크루즈CCK는 그동안 코스타와의 높은 유대관계를 통해 크루즈를 전세로 빌렸고, CCIKorea를 설립하며 국내 크루즈여행 산업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모객 채널이 온·오프라인으로 확장됐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다. 국내 고객들의 크루즈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비용과 시간의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하면서 저변확대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권재덕 CCIKorea 상무이사는 “CCIKorea의 출범으로 국내 크루즈여행 시장이 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CCIKorea가 확보한 온·오프라인의 판매채널과 그동안 비즈니스를 연계해 온 판매 법인들과의 제휴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 권재덕 CCIKorea 상무이사     © 상조매거진

    

인터뷰 | 권재덕 CCIK 상무이사

 

CCIKorea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CCIKorea는 크루즈CCK의 총괄 판매 법인이다. 영업자를 위주로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여 마케팅을 전개하는 전문 판매 법인으로 아시아, 지중해, 남미, 알래스카 등 세계 유명지역 여행은 물론 세계일주와 성지순례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상품은 내년 4월 출항하는 한국, 러시아, 일본 크루즈여행 상품으로 구성과 가격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판매에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세선에 대한 판매 전략을 설명한다면

 

첫 번째는 가격정책이다. 그동안 크루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조금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본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간과정 없이 선사와 직접 비즈니스를 진행해 거품을 제거할 수 있었다. 최소한의 이익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전략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두 번째로 영업정책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활동했던 많은 법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경쟁력 높은 상품을 다양한 채널로 마케팅을 전개해 이익을 공유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 상품의 구성이 좋아 제휴를 맺고 판매를 함께 하고자하는 여러 판매 대리점들이 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이다. 상품이나 가격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고객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앞서나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들의 만족도는 정말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전문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최상의 서비스를 위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인재를 키워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전력하겠다.

기사입력: 2018/09/13 [11:1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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