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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공, 에이스라이프 소비자 피해보상 및 안심서비스 실시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1:03]

 

한국상조공제조합은 소속 공제계약사인 에이스라이프가 등록취소 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보상을 8월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상공은 지난 6월 12일 공제규정 제13조 제2항을 근거로 에이스라이프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에이스라이프가 등록취소 됨에 따라 한상공은 에이스라이프의 소비자피해보상 기관으로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 피해보상을 진행한다.

 

에이스라이프의 회원은 법정피해보상금을 지급받거나 공제조합 소속의 다른 상조회사가 장례서비스를 대행하는 안심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피해보상금은 조합에 신고 된 금액을 기준으로 5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소비자가 지급받은 피해보상금은 조합 별도계좌로 재 예치해 관리되며, 장례행사시에는 기존 납입금액 전액을 인정해 소비자는 장례 시 선택한 상품의 차액만 일시불로 납부하고 해당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상공에서 제공하는 안심서비스는 조합 소속 상조회사가 부도 등으로 등록 취소될 경우,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조합이 선정한 상조회사가 당초 계약대로 장례서비스를 100% 대행하는 피해구제 제도이다. 지난 2016년 8월 도입 이후 올해 6월말까지 약 14,000명의 소비자가 이용했다.

 

안심서비스 제공업체는 한상공 조합사인 금강문화허브, 모던종합상조, 보람상조개발, 제이케이, 더리본, 한강라이프, 한라상조, 현대에스라이프 등 8개사이다.

 

한상공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보상과 소비자들의 문의사항이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안심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피해 최소화 및 소비자 신뢰제고와 권익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9/03 [11:0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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