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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포츠 지원 이어 문화 후원 활동 나선 보람그룹
지역사회 공헌도 활발…‘상조는 나눔’ 기업철학에 앞장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09:18]

    

보람그룹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설과 각종 대회 후원을 비롯한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오페라 공연 후원에 나서며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질환 환우를 지원하는 콩팥사랑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부상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보람그룹은 이번 후원을 통해 사회문화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보람그룹이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오페라타 박쥐는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사단법인 베세토 오페라단이 창단 22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보람그룹이 후원에 나선 것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베세토오페라단과 보람그룹은 체코예술을 대표하는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해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국과 체코, 양국 간의 예술인이 협력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총감독으로는 한국 최초의 여성 연출자로서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수상을 한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단장이 맡았다. 강화자 단장은 한국 최초의 오페라 ‘춘향전’의 연출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공연 연출에는 러시아 국립연극원 기티스 오페라 연출 전공과 더불어 다수의 뮤지컬 작품 연출과 지난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연출을 진행했던 박리디아가 맡았다. 음악총감독에는 베세토오페라단의 총감독으로서 카르멘, 리골레토 등의 무대에서 활동한 권용진 감독이 맡았으며, 체코 프라하 국립오페라단의 상임 지휘자인 지리 미쿨라가 지휘에 나섰다. 그 밖에도 무대, 의상, 안무 등에 체코예술계를 대표하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했다.

 

오페레타 박쥐는 바람둥이 남작 아이젠슈타인과 그의 아내 로잘린다, 그리고 그들의 하녀 아델레, 아이젠슈타인을 골탕 먹이기 위해 무도회를 연 팔케박사 등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내용으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음악과 신나는 왈츠, 드라마틱하고 재치 넘치는 대사가 잘 어우러진 공연이다. 로잘린다 역에는 오페라 리골레토와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굵직한 무대에서 주역을 맡으며 높은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혜진 배우와 프라하 국립극단에서 다양한 공연을 바탕으로 2015년과 2016년 업계 연속 최고의 디바로 꼽히는 베라 폴라초바가 맡았다.

 

아이젠슈타인 역에는 지난 1995년 독일 뮌헨 바이에른 주립오페라단을 시작으로 레겐스부르크, 아우구스부르크 오페라 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인학 서울시립대 교수와 다양한 레퍼토리와 활발할 연주활동으로 주목받는 테너인 보단 페트로빅이 연기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쥐 공연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공연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기존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영역을 보다 확대해 문화 영역에 있어서도 후원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며 바쁜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제4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체육대회 개최

사랑의 불용 PC 기증 등 나눔 활동도 지속

 

이번 공연의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영역의 지평을 더욱 넓힌 보람그룹은 알려진 바와 같이 스포츠 영역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제4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 공약에서 해마다 2회씩 대회를 개최키로 공언한 바 있으며, 올해 4회째를 맞으며 그 공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4회 대회는 전국의 일반 탁구인들만 참여했던 기존 대회와는 달리 보람할렐루야 선수들과 함께 지난 7월 보람그룹이 후원한 베트남 골든라켓 국제탁구대회에 출전했던 베트남, 일본 선수들도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 탁구 동호인들은 물론 해외 탁구인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실버부를 추가로 편성함으로써 국내외 선수들과 더불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람그룹의 이웃사랑도 계속된다. 이와 관련 보람그룹은 지난 2017년 3월에 이어 '사랑의 불용PC 기증'을 8월23일에 진행했다. 사랑의 불용 PC 기증은 보람그룹의 불용 PC들을 다시 재조립 한 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기증 활동이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최근 상조상품이 다양화되고 시장도 커졌지만 언제나 상조의 기본은 ‘나눔’이라는 기업철학을 잊어선 안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 영역에 대한 후원활동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9/03 [09:18]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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