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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례지도사협회, 제9차 정기이사회 및 장례 세미나 성료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8/08/01 [21:29]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이하 대장협)은 지난 31일 세종시 나성로 애플타워에서 개최한 장례 세미나와 제9차 정기이사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남승현 대장협 회장, 송덕용 사무총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각지의 장례지도사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임원의 임기 개시 등 앞으로의 협회 추진 방향 등 각종 주요 안건을 다룬 이사회를 비롯해, 장례지도사의 권익 향상과 다양한 교육 체험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참석 대상자는 협회 이사 및 감사와 견학을 희망하는 장례지도사들로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대전, 세종시 지역 거주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또한 이날 대장협은 새롭게 임명되는 이사 및 감사 각 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서 사단법인 예지원의 순남숙 박사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 제례’를 주제로 장례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건전한 장례문화 확립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에 장례지도사들은 ‘건전한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라는 구호와 함께 거리에서 대장협의 선전을 알렸다. 이후 주요 현안 간담회 및 저녁식사를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렸다.

 

 

이날 남승현 대장협 회장은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장례지도사들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오늘 자리를 비롯해 앞으로도 장례지도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심도 깊은 논의를 갖고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지난해에도 건전한 장례의례 활성화를 위한 지역 순회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장례문화 발전과 홍보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부산 영락공원과 부산역을 거쳐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이어 서울시 교대역 앞에서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위한 허례허식 문화 근절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국가자격에 해당되는 장례지도사의 건전한 장례의례 선도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기사입력: 2018/08/01 [21:2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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