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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라이프, 영양 경찰서 순직 경찰관 장례 무상 지원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이사 "앞으로도 경찰 가족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8/07/18 [11:02]


최근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김선현 경북 영양경찰서 경감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상조법인 경우라이프가 장례를 무상으로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우라이프는 지난 7월 8일 순직한 김선현 경감의 장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편, 자녀들의 장학금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경감의 장례는 경북경찰청장으로 엄수됐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중앙회장과 경우라이프 김경득 대표이사는 9일 경북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침통한 경찰 분위기를 다독였다.

 

또, 이날 장례식장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유족을 위로한 후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와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과 즉석에서 ‘공권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김부겸 장관은 매년 500명에 가까운 경찰 피습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경찰의 현실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은 순직경찰관 장례 무상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방침을 밝혔으며, 김부겸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 또한 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빈소를 방문한 한 경찰관은 “경우라이프의 순직경찰관 장례 무상 지원과 자녀 장학금 지원까지 나서준데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며 “경우선배들이 보여준 후배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전국 경우회원들 또한 “이번 장례 지원에 대해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토대로 앞으로도 순직한 경찰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자녀들 역시 경우장학회 기금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경우라이프는 앞으로 일반경찰 순직자 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순직자에 대해서도 장례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편, 재직 중 생활이 곤란한 경찰관이 사망했을 때에도 장례 비용 일부를 지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이사는 “경우라이프가 현직 경찰관과 퇴직 경찰관 등을 위해 만들어진 상조회사인 만큼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경찰가족과 순직 경찰관에 대한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우라이프는 최근 허준영 전 경찰청장 부친상, 이택순 전 경찰청장 모친상, 강민창 전 본부장상 등 주요 고위직 관계자의 장례를 정성을 다해 진행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지위를 막론하고 모든 회원들의 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18 [11:0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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