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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한부모 가정 지원…아기 사랑 담은 봉사활동 ‘눈길’
최철홍 회장, 사회공헌활동 다각화에 전사적 지원…“더불어 행복한 사회 만들 것”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0:15]

 

올바른 상조문화 계승과 이웃 사랑 전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람상조가 최근 비혼·한부모 가정 영아들의 건강을 위한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 만들기’ 활동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보람상조는 특히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해서는 모든 그룹 계열사가 합심해 추진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업계 내외에서도 귀감이 돼왔다.

 

지난 6월 4일,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비혼·한부모 가정 영아들의 건강을 위한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를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새 희망’이 주관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 및 보호시설의 영아들이 배앓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뜻으로 진행됐다.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는 이 보다 앞선 지난 5월 25일, ‘아가야 사랑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보람상조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바느질을 통해 제작했으며 보람상조 로고 대신 영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으로 ‘아가야 사랑해’ 패치를 달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후 열흘 뒤인 6월 4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비혼모 가정 및 보호시설의 영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 편지와 함께 전달됐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우리 기업이추구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지난 2012년 보람사회봉사단 출범을 시작으로 이라크 한방캠프 의료 봉사활동, 어르신을 위한 효(孝)캠페인,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 사랑 캠페인’, 장수사진 무료 촬영 등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 밖에도 지난 2016년에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창단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건강 증진 기여 등 스포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각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람상조,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2018 일본오픈’ 출전 후원

 

오광헌 감독(전 일본여자국가대표 코치)과 우수한 선수진으로 구성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창단 후부터 지금까지 굵직한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챌린지 2017 슬로베니아 오픈 탁구대회’에서 보람할렐루야 소속 이정우-최원진 선수가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에서도 2년 연속 단체전 우승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한지민 선수가 우승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신생팀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탁구계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도 일사천리로 추진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최근 일본 기타 큐슈에서 진행된 ‘2018 일본오픈’ 탁구대회에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 선수단의 출전을 후원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대회에 자사 실업 탁구팀인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을 출전시키는 한편,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소속 지도자 13명과 선수 15명의 출전 및 파견도 함께 후원한 것이다.

 

‘2018 일본오픈’의 경우 한국, 일본, 중국, 독일 등 탁구강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국내 중·고등학교 탁구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

 

보람상조는 지난 2017년부터 2년 연속으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과 후원협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에만 일본오픈 외에도 오사카·히로시마·태국 오픈 등 4개 대회의 파견 후원을 통해 탁구 유망주들에게 힘을 보탠 바 있다.

 

이와 관련,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지속적인 국제 탁구대회 후원을 통해 국내 탁구 선수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환경 마련과 함께 탁구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23일에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탁구강습회를 열어 직접 재능 기부에 나서기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탁구강습회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오광헌 감독과 한유빈, 김대우, 백호균 선수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비전탁구클럽에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과 탁구동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개인 지도와 탁구 동호회 운영 자문 및 코칭, 보람할렐루야 시범경기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보람상조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3회 연속 개최 △보람상조배 제55, 56회 전국남녀중고 종별탁구대회 △2018 아시아주니어&카뎃 탁구선수권대회 선발전 공식 후원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2년 연속 후원 등 국내 탁구 발전을 위한 행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06 [10:15]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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