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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상조시장 진출
‘교원라이프’ 설립…이달 중 상조 브랜드 ‘물망초’ 런칭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1/01/11 [11:29]
교원그룹이 최근 설립한 ㈜교원라이프를 통해 상조 브랜드 ‘물망초’를 이달 중 런칭하고 상조 시장에 진출한다.
 
교원라이프는 교원그룹에서 100% 출자한 상조 전문 자회사로서, 교원, 교원구몬, 교원L&C, 교원여행, 교원하이퍼센트에 이은 교원그룹의 6번째 계열사다. 이로써 교원그룹은 기존의 교육, 환경가전, 호텔/레저, 화장품, 건강식품 사업에 이어 2015년까지 3조 매출과 천만 고객을 달성하는 ‘비전 2015’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하나 더 추가했다.
 
교원라이프는 ‘물망초’를 대표 브랜드로 한다. ‘물망초’ 상품은 서비스 종류에 따라 ‘물망초 한송이’(월 납입금 3만8,000원x100회), ‘물망초 두송이’(월 납입금 5만2,000원x100회), ‘물망초 세송이’(월 납입금 6만4,000원x100회) 등 세 가지를 선보인다.
 
예치 기관과의 예치계약, 표준약관 준수 등 가입자 보호프로그램을 갖추고 장례 지도사와 영업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모기업의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정도 경영’ 정신을 기반으로 다른 상조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3만9,000여명의 회원 확보를 올해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물망초’ 외에 실버사업과 관련한 신사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상조업체는 소형업체를 포함해 약 30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2009년 말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상조 브랜드 ‘예다함’을 런칭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과 금융업계의 상조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상조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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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11 [11:2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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