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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명실상부한 상조 대표 브랜드로 '우뚝'
2016년, 사회공헌활동 · 장례 서비스 강화 주력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6/02/25 [08:50]


보람상조가 2016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상조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26년의 전통을 지닌 보람상조는 최철홍 회장의 ‘고객 섬김’철학에 입각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왔다. 기존 장의업계의 단단했던 악습을 깨고 혁신의 경영으로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 온 보람상조의 브랜드파워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상조매거진에서는 2016년 활기찬 시작으로 업계의 두각을 나타낸 보람상조의 핵심 경영 전략을 살펴봤다.

 

창업 초기부터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상조 본연의 정신인 ‘상부상조’ 문화의 올바른 계승을 위해 기업의사회적 책임을 최우선해왔다. 장의 상품 가격의 폭리와 그로 인한 서비스 품질의 저하 등 이익 추구에 혈안이었던 당시 장의업계의 병폐를 바로 잡기 위해 가격 정찰제, 인적 서비스의 전문화를 꾀했다. 이 과정에서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업계 최초’의 시도를 통해 상조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고인전용 링컨콘티넨탈 장의리무진, 전통 왕실궁중대렴, 장례행렬 선두차 꽃 장식 등 기존의 장의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전개하며 고인 추모의 의미를 높인 보람상조는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오늘날 상조업계에서 통용되는 거의 모든 장례 상품의 벤치마크 대상이자 랜드마크로 자리하게 됐다.

 

이러한 선구적인 시도를 통해 국내 장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람상조는 최근, 직영 장례식장을 늘리는 한편 자체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인 보람교육원의교육을 강화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여가 선용중심의 현대사회 패러다임에 걸 맞는 크루즈 여행·헬스케어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상조문화의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서비스 노력은 단순히 보람상조만의 자찬이 아니라는 것은 올해 치러진 각종 시상을 통해서 입증됐다. 총 2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1000여 건의 행사를 소화하면서 축적된 보람상조만의 노하우는 국민의 애경사를 믿고 맡기는데 부족하지 않았다.

 

 

연 초부터 각종 시상 휩쓸며 리딩 컴퍼니 입지 과시

 

먼저 지난 1월에 열린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보람상조는 상조업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며 2016년의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올해로 14주년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오랜 경험을 지닌 공신력 높은 행사로 소비자가 직접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 2003년 처음 진행한 이래 총 973만 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함으로써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지난해 11월 19일부터 10일간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총 85만 2740건의 전국 소비자 조사와 전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상조업 부문에서는 보람상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09년, 2014년에 이은 3년 지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201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과 더불어 ‘2016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NCDB)’에서도상조서비스 부문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부 주관 시상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한 모범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발전을 유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외부전문가 30명과학계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리더십, 소비자중심 경영체계, 소비자 정보시스템, 소비자 불만 관리프로세스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1:1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보람상조는 1·2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지난 26년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란 기업 이념 아래 고객중심경영을 펼치며 다양한 장례 상품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상조 문화의 토대를 닦아왔다”며 “앞으로도 장례 서비스의 혁신, 사회공헌활동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조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시상의 위원회와 전문가들은 보람상조의 선정 요인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보람상조는 지난해 △LED 영정액자, △프리미엄 장례앨범,△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사이버추모관 운영 등을 선보인 ‘ 프리미엄스페셜’ 상품을 출시했으며 소비자의 접근성과 감동을 한층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맞이 행사 전개 등 사회공헌 행보 탄력

 

보람상조가 타사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는 것은 비단 서비스 혁신만은 아니다. 2016년 ‘나눔의 실천’을 경영 방향으로 중점을 둔 보람상조는 그동안 전개해왔던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 차원에서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콩팥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행사지원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따라서 2016년에는 이러한 봉사의 영역을 더욱 넓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 정신을 되새기고, 나아가 상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월에는 설을 앞두고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참여했다.

 

먼저 보람상조 인천본부와 보람신세계장례식장은 함께 인천광역시 경서동인근의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산간 지역에 위치한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함으로써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함을 더하고, 밤낮으로 기온차가 극심한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탄 나눔과 더불어 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산자락에 집이 있어 더욱 추운 겨울을 나야하는 독거 어르신을 찾아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람상조 봉사팀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제1회 설맞이 나눔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람상조는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을 나누는 한편, 척사 대회를 진행하며 즐거운 설 명절을 함께 했다.

 

11여 명의 봉사 인력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안종민 대표는 “오랜 시간동안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여러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용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 활동이 많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설맞이 행사와 같은 문화 참여의 기회는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척사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를 함께 나누는 동안 이용인들은 시종일관 웃음으로 보답해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설맞이 행사와 같은 나눔 활동은 부평에 이어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등에서도 속속 진행됐다.

 

한편, 보람상조는 지난 연말에도 다채로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업계내외의 귀감이 됐다. 근육병 환우 의료비 마련을 위한 ‘해피&러브 일일바자회’, 경기북부본부의 의정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봉사 및 기부, 인천본부의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행사봉사와 후원 등이 보도된 바 있다.

    

 

보람교육원, 강도 높은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박차

 

보람상조가 대한민국 대표 상조 브랜드로 우뚝 선 데에는 26년간의 혁신적인 행보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엿볼 수 있지만 이러한 성장의 근간이 되는‘전문성’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보람상조는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보람교육원을 개원해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무와 이론에 능통한 진정한 상조 전문가의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보람상조의 교육은 보다 조직적이고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각 파트별로 특화된 전문성을 찾아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보람교육원에서 국가자격증을 이수해, 본사로 채용된 이후에도 이러한 교육은 더욱 촘촘하게 진행된다. 또, 이들 인력이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자격이 주어진 때부터는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오차 없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람상조의 경우 가입자 수가 많고 행사 발생률이 높아 이들의 능력 향상에 있어 자양분이 되고 있다. 보람상조의 보람교육원 개원은 장례지도사 국가자격 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 제도가 시행된 지 만 3년이 지난현재에도 업계에서는 민간기관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던 교육의 폐해가 잔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보람상조에서는 고령사회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조산업의 비전에 걸 맞는 직업정신 함양을 위해 본사 교육을 겹겹으로 강화하는 한편, 보람교육원을 통해 실무에 능통한 장례지도사를 직접 육성함으로서 필요 시 채용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방식으로 인재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인터뷰 | 이준서 보람상조 상무이사

“장례지도사 양성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보람교육원을 운영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면

 

과거에는 장례지도사 자격증 소지자와 미소지자의 차이를 찾기가 힘들만큼 교육 수준이 허술했다. 물론 장례용어와 같은 기초 지식은 자격증을 소지한 쪽이 뛰어났으나 장례지도사의 핵심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염습과 제의집례, 절차, 컨설팅 능력 등에 대해서는 느껴지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가운데 대다수의 업체들은 자격증 소지자가 아닌 경력직 지도사를 선호하고 있는데, 보람상조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자격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한다.

 

보람상조 보람교육원이 기존의 교육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장례지도사들이 실무를 수행함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엄선하여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러기 위해보람의 26년 행사 노하우가 집약된 장례지도사 업무 매뉴얼을 교재로 사용하고, 행사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급 장례지도사가 직접 출강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마칠 때쯤에는 당장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의 평가를 받아낼 수 있는 장례지도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원하는 수준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교육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국가자격 교육은 300시간으로 현장에 투입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보람교육원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300시간의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지침대로 운영하되, 추가 160시간의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3개월간의 현장실무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질 높은 교육을 통해 보람교육원은 동일한 비용으로 300시간이 아닌 460시간의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아무리 실무를 교육하더라도, 교실과 현장의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10주간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다음, 곧장 현장에 투입해 현직 보람상조 장례지도사와 동반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다.

 

교육의 강도가 높은데, 일반 학원 식 교육으로는 어려울 것 같은데

 

보람교육원은 강도 높은 합숙 교육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하루 6시간의 표준교육과 추가 4시간의 실습교육을 제공, 총 10시간의 교육이 10주간 이뤄진다. 기숙사 이용은 필수 사항으로 교육기간 중 지도교수 2명이 24시간 교육원에 상주하는 등 스파르타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보람상조에서 채용하는 것인지

 

회사의 공격적인 성장전략에 발맞추어 앞으로 장례지도사 채용인원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입사 전형 시에 교육원 수료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지만, 모든 수료생의 고용이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취업 지원은 전국 14개의 보람상조 장례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전국의 장례식장, 상조회사, 의전업체, 장사시설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원 수료생들의 채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문의 : 041-622-9564

기사입력: 2016/02/25 [08:5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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