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케어 문화기업 더리본이 부담 없이 상조상품을 가입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비자 친화적 상품 개발을 이어간다.
더리본은 결합상품 리빙플러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신한카드 48개월 슬림할부 결제를 선보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48개월 슬림할부는 결합상품인 리빙플러스 가입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방식으로 48개월 할부 진행 시 1~4회차까지 유이자할부로 결제된다. 5~48회차는 무이자할부로 결제된다. 다만 결제 후 7% 캐시백이 지급되며 캐시백 금액은 결제대금에서 차감되는 시스템으로 사실상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48개월 무이자급 장기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개월동안 발생되는 납부이자는 약 6~6.9%로 선 제공되는 7% 캐시백으로 인해 무이자급 혜택은 물론 최소 0.1~최대 1%까지의 베네핏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 결제 진행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져 복잡한 서류나 절차가 요구되지 않고 카드 사용한도내에서 결제되어 개인신용등급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48개월 슬림할부는 별도의 제휴카드 가입 없이 소지하고 있는 모든 신한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리본은 앞으로도 부담 없이 상조상품을 가입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비자 친화적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48개월 슬림할부에 대한 다양한 혜택은 더리본 홈페이지 또는 전국 가까운 영업지점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