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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대 뉴스 ① 상조업계 발전위해 상조협회 출범
 
정리 김성태,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12/24 [10:47]


상조업계 대표 단체 설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상조산업협회한국상조산업협회두 곳의 사업자단체가 지난 74일 같은 날 출범하며 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대한상조산업협회는 김옥권 한강라이프 회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하며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한국상조공제조합 계약사 총 22곳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을 중심으로 대명스테이션 등 상조보증공제조합 계약사를 주축으로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김옥권 대상협 회장은 부실상조업체 도산, 후불제 의전업체의 무분별한 영업으로 상조업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문제점들을 공동으로 대응해나가겠다이를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주는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며, 대형사 중심의 협회가 아닌 모든 회원사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헌준 한상협 회장은 그동안 상조업계는 TV와 여러 언론매체의 보도 자료가 나올 때마다 억울하게 뭇매를 맞았고, 그런 일을 수 없이 겪으며 고난을 겪었다이제는 자본금 증자를 마치고 살아남은 상조 회사들끼리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협회 활동과 관련해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상조서비스의 공정성 제고는 공정위와 상조업계가 공감하고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고 생각한다그동안 협회가 없어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올해 다행스럽게도 두 곳씩이나 만들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협회가 두 곳 보다는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선 2개의 협회가 상당기간 운영을 해보고, 단일 협회 인가가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할 방향이다고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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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4 [10:4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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